[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강하늘이 '봄의 남자'라는 수식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강하늘은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야당' 제작보고회에서 "한 번도 '봄의 남자'라고 생각해 본 적 없는데, 많은 분들이 그렇게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했다.
오는 4월 23일 개봉하는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과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나의 결혼 원정기', '특수본'의 황병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강하늘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뒤흔드는 야당 이강수를 연기했다.
강하늘은 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스트리밍'에 이어 '야당'으로 관객들과 만나게 됐다. 그는 '봄의 남자'라는 수식어에 대해 "한 번도 '봄의 남자'라고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많은 분들이 그렇게 불러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우연찮게 두 영화의 개봉 시기가 겹치게 됐는데, 많은 분들께서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좋은 작품을 선보이고 싶은 마음은 배우들 누구나 다 같은 마음일 거다. 그 영화가 우리 영화가 됐으면 좋겠다"며 흥행에 대한 간절한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정기고, 히트곡 ‘썸’ 부르기 싫어해” 김희철 폭로..“소유와 핑크빛? 딴 생각 했대” (힛-트쏭) -
"양아치 됐다"…故김창민 감독 폭행 20대, 사망 후 '힙합곡' 발표 파문 -
유재석, 11살 후배에게 고개 숙였다...양상국 "내 말에 끼어들지마!"(놀뭐)
- 1.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2.한화 '단돈 1억' 초저점 매수 성공 한번 더?…'마이너만 565⅓이닝' 성공 굶주린 외국인 또 왔다
- 3.'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4."내일은 좌타자 8명" 좌파 군단 삼성, 아직 팀타율 9위인데…"상대 선발 고려한 선택 아냐" [수원포커스]
- 5.'타율 0.111+삼진 11개' 발끈한 김영웅의 방망이 '도끼질' → 국민유격수는 어떻게 봤나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