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근 많은 야구 이론이 발전하며 '타순'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지는 추세다. 과거 1번은 잘 치고 빠른 타자, 2번은 작전 수행 능력이 좋은 타자, 3번은 타율이 제일 높은 타자, 4번은 홈런 타자가 당연하게 여겨졌다. 이러한 고정관념은 조금씩 무너지고 있다. 잘 치는 타자가 최대한 앞 타순에 나와야 한 경기에 한 타석이라도 더 들어온다. 이 구조가 득점 생산성에 도움을 준다는 통계가 나왔다. '강한 2번론'이 탄생한 배경이다. 이번 시범경기에서 두산의 경우 거포 김재환을 2번에 두고 테스트 중이다.
Advertisement
타선짜기는 종합예술이다. 한 타자만 보는 것이 아니다. 전체적인 조화가 중요하다. 팀의 사정을 살펴야 한다.
Advertisement
이범호 감독은 "야구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1점을 만들어낼 수 있는 타순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물론 그냥 놔뒀을 때 제일 많은 점수가 나는 타선도 중요하다. 하지만 시즌을 운영해보고 느낀 것은 제일 중요할 때 1점을 어떻게 내는가 하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10점을 내고 10대11로 지는 것보다 1점을 내고 1대0으로 이기는 경기가 훨씬 가치있다.
물론 타순은 유동적이다.
잠실=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