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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신청이란 정식 재판 없이 합의를 통해 결정할 수 있는 절차이다. 양측은 조정에 실패한 만큼 정식 재판을 통해 향후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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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민환은 지난해 10월 율희가 성매매 업소 출입을 주장하면서 합의를 뒤집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최민환을 입건해 수사를 이어왔지만, 성매매처벌법 위반 및 강제추행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며 무혐의로 조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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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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