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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가세연은 "작년에 열애설 사실 무근 해놓고 오늘은 2년간 사귄건 맞다고요? 김새론 씨가 '열애 사실무근' 입장문을 보고 2015년부터 6년간 연애한게 맞다고 가족들에게 글을 보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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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오늘 저녁 라이브 방송에서 김새론 모친이 직접 쓴 입장문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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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저희가 처음으로 김새론 씨 이모와 인터뷰할 때에도 김새론 씨 어머니가 2차례나 인터뷰에 끼여들어서 말씀하셨다는 사실도 잘 아실 것"이라며 "오늘은 김새론 씨 유가족의 요청에 따라 김새론 씨 어머니의 입장문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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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며 유족이 주장한 열애 기간 중 일부를 인정하고 7억 채무에 대해서는 받을 생각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7억 채무 상환 독촉에 대해서는 회사에 배임이 될 수 있어 보낸 형식적인 내용증명이었다며 회사 회계에서도 손실로 처리했다고 주장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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