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김수현이 과거 故 김새론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김새론의 어머니의 나이가 재조명되고 있다.
13일 무용 칼럼니스트 윤단우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분 2000년생 여성과 1988년생 남성의 교제 사실에 충격받으셨죠. 그런데 저 2000년생 여성의 어머니는 1980년생입니다"라고 적었다. 여기서 주어가 정확히 나타나지 않았지만, 2000년생과 1988년생이라는 점, 최근 김수현의 열애사실이 논란이 되고 있는 점을 미루어 보았을 때 해당 글 속 여성은 김새론, 남성은 김수현이라고 추측이 가능하다.
실제로 김새론은 2000년생이고, 김수현은 1988년생이다. 김새론의 모친은 1980년생으로 김새론을 21세에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다", "남친이 아니라 삼촌 아니냐", "김새론이랑 띠동갑인데 어머니랑은 8세차라니" 등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공식 입장문을 발표, 김수현이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 교제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수현과 김새론은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 김수현이 미성년자 시절의 김새론과 사귀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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