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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 임현태는 쌍둥이 임신에 성공, 둘이 아닌 넷이 되어 다시 '동상이몽2'를 찾아왔다. 레이디제인의 10살 연하 남편 임현태는 "아내 나이가 있다 보니, 하루라도 빨리 아이를 갖고 싶다"며 신혼 초부터 2세 욕심을 드러낸 바 있는 '열정 남편'이었는데 드디어 임신에 성공한 예비 '엄빠'의 일상으로 더욱 더 열정 넘치는 모습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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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험관 3차의 노력 끝에 쌍둥이 임신에 성공한 레이디제인은 지난 5월부터 시험관을 준비 중인 심은진에게 임신 성공 기운을 나눠주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예비 아빠' 임현태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쌍둥이들의 이유식을 위해 요리 학원에 등록하는가 하면, 체력 관리를 위해 '1일 3 헬스장' 도 마다 않는 열정 넘치는 예비 아빠 면모로 이목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쌍둥이 임신 성공 후에도 매일 눈물로 밤을 지새우는 사연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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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레이디제인 임현태는 검진을 위해 산부인과에 방문, 쌍둥이 성별 공개를 앞두고 '10살 연하' 남편 임현태의 역대급 기행이 공개되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임현태의 돌발 행동에 의사 역시 당황하며 "30년 산과 의사 경력에 이런 아빠는 처음이다" 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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