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9년 전 매입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건물이 약 43억원의 시세차익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는 예측이 나왔다.
16일 매체 뉴스1에 따르면, 수지가 매입한 37억 원대 빌딩이 매입가 대비 43억 원 오른 것으로 추산됐다.
보도에 따르면, 수지는 2016년 4월 삼성동에 있는 대지 면적 218㎡(66평),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빌딩을 본인 명의로 37억 원에 매입했다. 지하 1~2층은 근린생활 시설, 지상 2~5층은 다세대 주택으로 구성됐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이 설정돼 있지 않은 점에서 수지는 전액 현금으로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현재 건물 시세는 약 80억 원으로 추정된다. 매입한 지 9년 만에 약 43억 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수지는 오는 3월 19일 개봉하는 영화 '백설공주'(감독 마크 웹)의 스페셜 콜라보 뮤직 아티스트로 선정돼 OST '간절한 소원'을 불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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