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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선수들의 진검승부, 퍼펙트코리아 결승에선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드라마가 펼쳐졌다. 피말리는 접전 끝에 한웅희(다이너스티)가 한영주(제로다트)의 거센 추격을 가까스로 따돌리고 개막전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3위는 안치용(불스파이터)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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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승부 못지않게 우정과 화합을 중시하는 소프트 다트의 특성상 격려와 환호가 쏟아진 축제의 장이었다.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에 보너스 매치도 곁들여져 잔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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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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