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엘이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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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이엘은 자신의 공식 SNS에 "9살은 아무 것도 모르고 부모 등쌀에 떠밀려온 아이이고 15살은 세상 다 알아서 꽃뱀 취급합니까"라는 글을 남겼다.
주어가 누군지 적혀있지는 않지만, 의미심장한 그의 글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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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네티즌들은 그의 글을 두고 故 김새론을 염두하고 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
김새론은 9살이라는 나이에 '여행자'로 스크린에 데뷔한 것은 물론, 최근 김새론의 유족들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수현이 김새론이 15살 미성년 시절 교제했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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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아무리 봐도 김새론 이야기 같다", "후배를 위해 목소리를 내주다니", "용감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2월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고인은 2001년 데뷔했으며 2010년 영화 '아저씨'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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