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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감독은 그러면서 "항상 오는 찬스 아니다"라는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덧붙였다. 송찬의도 잘 알고 있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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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데뷔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포함됐고, KIA 타이거즈와의 개막전에 2번-지명타자로 출전했다. 하지만 그해 33경기 타율 2할3푼6리(72타수 17안타) 3홈런 10타점에 그쳤다. 2023년에도 개막전에 선발 출전했었다. 4월 1일 KT 위즈전서 왼손 벤자민에 맞서 7번-1루수로 선발출전했었고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그해 19경기에서 타율 5푼6리(18타수 1안타)에 머물렀다. 지난해엔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했고 총 10경기에만 출전해 타율은 6푼7리(15타수 1안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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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찬의는 "모르고 있었다. 감독님께서 기회를 주시지만 해내는 것은 나의 몫이다. 잘 준비해 보도록 하겠다"라면서 "2022년과 2023년에도 개막전에 나갔는데 항상 안좋았다. 올해는 다르게 하도록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예전과 다른 결과를 위해선 개막전에서 반즈를 공략해야 한다. 송찬의는 "반즈와 해본 기억은 없다. 현수형과 창기형이 반즈 영상을 계속 보라고 얘기해 주시더라. 영상 분석도 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겠다"라며 "모든 투수에게 잘치면 좋겠지만 일단 나에게 주어진 것은 왼손 투수를 상대로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이다. 왼손 투수쪽으로 많은 준비를 하겠다"라고 했다.
송찬의 역시 시범경기의 결과에 의미를 두려 하지 않았다. 송찬의는 "지금 나오는 결과는 시범경기의 다른 영역으로 나눴다. 지금 잘친다고 시즌 때 잘치는게 아니니까"라며 "하지만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것을 확인하고 정립하면서 시즌 때 어떻게 해야될지 그것에만 몰두하고 있다"라고 했다. 결과가 아닌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뜻.
4번의 시즌 중 3번의 개막전에 선발 출전이다. 이번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까. 송찬의는 올시즌 목표로 80경기를 잡고 있었다. 자신의 1군 통산 출전 경기수가 62경기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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