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런 가운데 3월 17일 40회 방송을 기점으로 '푹다행'이 40주 연속 동시간대 월요일 예능 1위를 기록하며, 그야말로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쯤에서 '푹다행'이 월요 대표 예능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을 짚어봤다.
Advertisement
'푹다행'은 매회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군 전역 후 첫 예능으로 '푹다행'을 선택한 방탄소년단 진부터, 데뷔 이후 첫 야외 리얼리티에 출연한 명품배우 이성민 등 다양한 일꾼들이 '푹다행'을 찾아왔다. 대접을 받는 게스트가 아닌, 손님을 대접하기 위한 일꾼으로 찾아온 이들은 다른 방송에서는 볼 수없는 내추럴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Advertisement
#2. 식당에서는 주문 못 하는 무인도 음식들, 10만 웨이팅 뚫고 맛보는 최고의 맛
Advertisement
아귀로 만든 깐풍기 '깐풍귀', 값비싼 붉바리 살로 만든 '붉바리 어묵', 숭어살을 꽃처럼 튀겨 새콤달콤한 소스를 더한 '숭어 칠리 탕수' 등 매회 식당에서는 주문할 수도 없는 진귀한 음식들이 터져 나왔다.
#3. 예측 불가한 무인도 자연, 손님을 위한 고군분투가 만든 예능적 재미
'푹다행'은 무인도라는 특수한 환경 속에서 손님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출연진의 노력이 더해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모든 일들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들이 연이어 터지고, 이는 곧 예능적 재미로 이어진다.
거친 파도를 헤치며 직접 해산물을 채집해야 하고, 불시에 몰아치는 강풍과 폭우로 준비한 식재료가 엉망이 되는 등 무인도에서는 매 순간이 도전이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손님들에게 최고의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 애쓰는 출연진의 진심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무인도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은 보는 재미를 더한다. 푸른 바다와 초록빛 숲,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곳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동식물들이 '푹다행'만의 특별한 매력을 더한다. 무인도의 청정한 자연에서 자랐기에 시장에서 보는 상품과는 다른 남다른 해산물의 사이즈도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포인트다. 앞으로는 무인도의 자연이 또 어떤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된다.
40주 연속 월요 예능 최강자 자리를 지킨 MBC '푹 쉬면 다행이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