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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거포형 1루수를 원했던 NC가 데이비슨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KBO리그의 환경은 그에게 더 안정감을 줬다. 데이비슨은 지난해 타율 3할(0.306)을 치면서 46홈런 119타점으로 NC의 핵심 타자 역할을 해내면서 리그 '홈런왕' 타이틀까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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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성적은 정규 시즌 성적과 무관하다고는 하지만, 아직 페이스가 올라오지 않은 것인지 자신만의 템포에 맞춰서 준비를 하고있는 과정인지 궁금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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