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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은 "'드디어 컴백하는 구나'라고 실감이 난다. 두근두근하다. 스테이씨의 새 모습에 다들 깜짝 놀랐으면 한다"고 했고, 재이는 "이번 활동을 통해 멋지게 해낸 스테이씨의 한 페이지가 만들어졌으면 한다"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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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변화는 멜로디다. 수민은 "색다른 것을 할 것이라는 말에 겁이 났었다. 색다른 것을 해도 될까 싶었다. 근데 '베베'를 처음 듣고 나서, 라도 PD님을 보고 '할 수 있다'고 했다. 안 해본 스타일이라 재밌었다. '파피'가 발랄한 곡이라면 이번에는 멋있는 곡이라 색다르게 느끼실 것 같다"라며 곡을 처음 들은 순간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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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도 "들었을 때 도입부가 인상적이었다. 가이드로 들었는데, 소스들과 리스트에 있는 사운드들이 도파민을 자극하더라. 그 부분이 좋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세은은 "모두가 걱정했었다. 그런데 회사에서 잘 설명을 해주셨다. 걱정하는 문제가 안 나오게 할 것이고, '우와!'하게 할 것이라고 믿어달라고 했다. 믿고 그냥 따라갔다. 그런데 생각 이상으로 멋있게 나왔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빨간 머리로 시선을 끈 시은은 "흑발을 오래 유지하다가, 전환이 필요한 때인 것 같아서 비주얼적으로도 변화를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레드는 한 번쯤 해보고 싶었던 컬러기도 했고, 성숙함과 매혹적 느낌을 주는 컬러라 먼저 하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수치적인 목표로는 음악방송 1위와 음원차트 성적을 꼽았다. 수민은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다. 그리고 저희 노래가 차트에 오래 있었으면 한다"고 바랐다.
스테이씨는 지난 18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S'를 발매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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