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윤다훈이 많은 아픔과 함께 한 과거를 털어놓다 결국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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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방송되는 KBS2 '같이 삽시다' 예고편에는 윤다훈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김청과 서로 오해를 풀고 다시 만나 소중한 인연을 지켜냈던 윤다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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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고편에서는 전통 한옥이 옹기종기 모인 고택에서 누나들과 이야기를 나누나 울컥해 눈물을 흘렸다.
막내가 짊어진 아픔에 누나들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내가 미안해"라며 얼굴을 가린 윤다훈에게 박원숙은 "어릴 때에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이 많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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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은 "얼마나 많이 울었겠어"라며 밝은 미소에 가려진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그는 "지금 너무 행복해. 지금 너무 행복하고"라며 현재의 소중한 인연과 삶에 대해 감사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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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3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윤다훈은 000년 시트콤 '세 친구'로 전성기를 보내던 중 미혼부인 사실을 고백하면서 수년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딸 남경민은 아버지 윤다훈에 이어 배우로 활동하다 2021년 두 살 연상의 배우 윤진식과 결혼식을 올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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