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수지 씨가 60kg 감량 후 관리를 받고 확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에는 "수지의 완벽 변신 프로젝트! 이번엔 피부과?"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류필립은 "엄청난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했다. 수지 누나가 드레스를 입고 나서 관리를 받고 싶다는 뉘앙스를 줬다"며 수지 씨와 함께 피부과로 향했다. 그는 "누나가 살을 60kg 이상 빼다 보니까 급격하게 살이 빠져서 주름도 예전보다 생긴 것 같기도 하자"고 하자, 미나는 "살은 빠지고 노화를 얻는다"고 했다.
류필립은 "미나 씨가 관리해준다고 병원에 갔는데 화를 냈었다. '굳이 얼굴에 이 돈을 쓰면서 관리를 받는 건가' 생각했는데 받고 나니까 유지가 되더라"며 "그때 처음으로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그는 "관리 중독이 된 이유가 내가 36살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놀란다"고 하자, 수지 씨는 "나는 38살인데 대학생인 줄 안다"며 질세라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류필립은 "수지 누나가 150kg에서 93kg이면 57kg이 빠졌는데 턱살은 그대로다. 뱃살만 57kg이 빠진 것 같다"며 노력에도 불구하고 많은 차이가 보이지 않아 속상함을 드러냈다.
이에 의학의 힘을 빌려 원인을 파악에 나섰다. 수지 씨는 "나한테 드레스를 입힌 것도, 나한테 퍼스널 컬러를 찾아준 것도 나한테 맞는 머리를 찾아준 것도 나 자신 아끼라고 스타일을 바꿔준 거지 않냐"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후 본격 상담을 진행, 수지 씨는 고민을 묻는 질문에 "예뻐지고 싶어서 왔다"며 웃었다. 류필립은 "살은 많이 빠졌는데, 얼굴살은 몸무게가 빠진 것에 비해 달라진 것 같지 않다"며 상담에 나섰다.
상담 후 원장 선생님은 체형 치료에서 핵심적으로 필요한 탄력 치료를 제안했다. 이후 본격 탄력 치료를 받고, 팔뚝살부터 늘어난 턱살, 얼굴살이 사라진 수지 씨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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