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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출신만 5명…'류지현호' WBC 코치진 확정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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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야구 국가대표 감독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전력 분석을 위해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류지현 감독이 출국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인천공항=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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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현장감 유지, 전력분석 강화, 선수와의 소통 능력 등에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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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21일 "2026년 3월 개최되는 2026 WBC에서 류지현 감독을 보좌할 대표팀 코칭스태프의 명단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강인권 전 NC 감독이 수석 겸 배터리 코치를 맡고, 김원형 전 SSG 감독과 이동욱 전 NC 감독이 각각 투수 코치와 수비 코치로 합류한다. 한화 감독 출신인 최원호 현 SBS SPORTS 해설위원은 QC 코치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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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소속 현역 코치로는 삼성 이진영 타격 코치가 타격 코치를 맡게 됐고, 한화 김재걸 작전 코치가 작전 및 주루 코치를 맡는다.

류지현 감독을 비롯해 강인권 김원형 이동욱 최원호 코치는 모두 KBO리그 사령탑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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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코칭스태프의 현장감 유지, 전력분석 강화, 선수와의 소통 능력 등에 중점을 두고, 최근까지 구단 감독을 맡았던 중량감 있는 인사들과 구단 소속 현역 코치들로 대표팀 코칭스태프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시즌 중 KBO 리그를 포함, 국내외 주요 경기를 참관하며 지속적으로 국내 선수 파악과 해외 리그 전력분석에 집중하는 것은 물론,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전략 수립에 나설 예정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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