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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는 지난해 코리안컵 대이변의 주인공이었다. 16강에서 K리그1 최다 우승팀 전북 현대를 상대로 브루노의 결승골을 앞세워 승리를 기록했다. 이른바 '자이언트 킬링'에 성공했다. 그 전 시즌에는 FC서울을 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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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을 통해 4라운드까지의 오답노트를 작성했다. 공격축구를 앞세우겠다는 이번 시즌의 목표답게 공격진의 발 끝을 날카롭게 다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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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가 절대 우위로 평가받고 있는 상황 속에 기장은 더욱 수비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김포는 주포이자 '득점왕 출신' 루이스와 '테크니션' 플라나를 앞세워 상대 밀집수비를 뚫겠다는 생각이다. 김포는 이날 로테이션 가동 등 여러 카드를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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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포는 K리그2에서 1승2무1패로 7위를 기록 중이다. 코리안컵 이후에는 30일 오후 2시 천안시티FC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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