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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영국 기브미 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나온 보도다. 지난 19일 기브미 스포츠는 "토트넘은 레알의 타깃인 부주장 로메로가 여름에 이적 시장이 재개될 때까지 토트넘과의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을 경우, 매각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그는 2024~2025시즌의 마지막 몇 주를 앞두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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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로메로가 UCL 출전과 우승을 위해서 토트넘을 떠나려고 한다면 토트넘은 6,000만 파운드(약 1,138억 원) 이상을 원한다고 한다. 바이아웃 조항도 없는 로메로라 부르는 게 값이다. 기브미 스포츠는 토트넘이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을 나가지 못한다면 레알이 로메로에게 무조건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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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레알이 제일 원하는 선수는 본머스에서 엄청난 성장세를 보여주면서 스페인 국가대표까지 올라선 하위선이었다. 마르카는 "최근 몇주 동안 하위선의 이름이 다른 후보들보다도 가장 위로 올라왔다. 다른 선수들과의 대화가 긍정적으로 끝나지 않았다. 하위선은 레알의 센터백 보강에서 최우선 타깃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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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상황을 보아 더 이상 토트넘은 로메로를 향한 레알의 관심에 떨지 않아도 된다. 로메로가 이적할 만한 구단은 많지 않다. 토트넘은 팀의 부주장이자 핵심 자원인 다른 프리미어리그 빅클럽에 넘겨주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잉글랜드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로메로에게 책정된 거액의 이적료를 감당할 만한 구단은 없어 보인다. 센터백 영입이 당장 시급한 빅클럽도 없다. 그래도 로메로를 붙잡으려는 노력은 진심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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