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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턴 구단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윤도영은 이적시장이 시작되는 7월 1일에 합류한다. 계약 기간은 2030년 6월까지로, 다음 시즌에는 임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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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을 인정받은 윤도영은 2024년 1월 충남기계공고 소속으로, 대전하나시티즌 역대 두 번째 준프로 계약을 맺었으며, 2024시즌 K리그1 14라운드 울산과의 경기에서 17세 6개월 27일의 나이로 구단 최연소 프로 데뷔전을 치뤘다. 16라운드 대구와의 홈경기에서는 귀중한 도움을 달성 데뷔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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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데뷔시즌을 보낸 윤도영은 대전하나시티즌 소속으로 2024년 K리그1 19경기 1골-3도움을 기록했다. 마사 등과 팀 내 최다 도움을 달성했다.
윤도영은 뛰어난 재능과 잠재력으로 자연스레 유럽 다수 구단으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맨시티, 뉴캐슬, 리버풀, 울버햄턴 등의 관심을 받았던 윤도영은 영입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브라이턴으로 최종 이적이 확정됐다. 브라이턴은 유망주 육성에 탁월한 구단으로 빅클럽 이적의 교두보로 불린다.
윤도영은 "대전이라는 팀 덕분에 선수로서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고 중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대전에서 보낸 만큼 대전에 대한 애정이 너무나 큽니다. 저에게 과분할 만큼 많은 응원, 사랑으로 모든 도움을 주신분들에 대한 감사함 잊지 않겠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팀에 보탬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으며, 대전이라는 구단을 빛내는 자랑스러운 선수가 되어 돌아오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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