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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로 7살에 랜선 삼촌 이모들을 이끌던 송지아가 10년만에 방송에 등장해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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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반에 일어난 송지아는 "지난 10년간 달라진 것은 세가족이 사는 것"이라며 부모의 이혼으로 아빠가 빠진 세식구가 된 사실을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 전 365일 중에 360일 운동하고 있다. 저는 골프선수로 동생은 축구선수로 진로를 잡았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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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침대 정리부터 돌돌이로 시작하는 송지아는 "주변 정돈되어야 하는일도 잘될 것 같아서 정리하는 편"이라며 집 안 곳곳에 '무조건 된다'를 붙여놓고 마인드 콘트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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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아는 절친 언니에게 골프에 진심인 마음과 함께 엄마 걱정을 했다. "엄마가 내 골프를 지원하기 위해 엄마 건강 보험도 해지했더라. 그래서 병원을 잘 못 가시는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박연수는 "골프 전지 훈련 한번 가는데 2천만원이 든다. 아이들 지원에 집도 정리했지만 단 1초도 고민한 적이 없다. 큰 집을 팔고 작은 집으로 옮겨도 못해준 것만 생각난다"고 눈물을 보였다.
이어 "지아가 아빠가 국가대표라 골프로 국가대표가 되는 꿈이 큰데 프로로 전향해 바로 돈을 벌려고 하는 이유가 어려운 형편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또 송일국이 방송을 통해 캐나다 영주권을 딴 사실이 전해지자 박연수는 개인 계정에 "너 무서운 거 없는 사람인지는 알았는데, 수신 차단에 자식은 전지훈련도 못 가게 만들어놓고 넌 캐나다 가면 끝이구나"라는 글과 함께 '괴물: 네스호의 비밀' 포스터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또 박연수는 "너만 사랑하는 너 진짜 최고다"라고 불편함을 드러냈다.
한편, 박연수는 지난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후 박연수는 송종국과 2015년 이혼했으며, 박연수 홀로 남매를 양육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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