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중국 MZ세대 겨냥 현지 캠페인

[제주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관광공사는 중국 선양지역 개별 여행객을 대상으로 '나의 첫 해외여행, 제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중국 MZ세대 여행객에게 제주를 매력적이고도 가장 쉽고 안전하게 찾을 수 있는 여행지임을 강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Advertisement

제주관광공사는 우선 한국관광공사가 전개 중인 '너의 한국을 보여줘' 캠페인과 연계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선양에서 '봄꽃'을 테마로 오프라인 팝업 행사를 진행했다.

공사는 행사장 내 마련된 여행상품 판매 부스에서 현장 상담을 진행, 여행상품 83건을 직접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Advertisement

이외에도 공사는 오는 4월 14일까지 중국 선양지역 내 지하철역에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12월까지 중국 내 인기 온라인 여행사인 '한유망'과 함께 제주 이미지 홍보를 전개하는 등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쓸 방침이다.

dragon.me@yna.co.kr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