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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미국의학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발표된 이스라엘 KI 연구소 인발 골드슈타인 박사팀 연구에서는 어린이 57만여 명의 모유 수유 기록과 아동 발달 검사 데이터를 분석했다. 2014년 1월~2020년 12월 임신 35주 이상에서 태어난 건강한 아기 57만532명(남아 비율 51.2%)의 모유 수유 여부 및 수유 기간과 2~3세 때 한 번 이상 실시한 발달 검사 결과를 이용해 모유 수유와 발달 지표 간 연관성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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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완전 모유 수유 또는 장기간 모유 수유의 발달 지연이나 언어 및 사회적 발달 장애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또한 WHO의 강력한 모유 수유 지지에도 현실적 상황과는 여전히 간극이 존재한다면서, 모유 수유를 지원하는 고용 정책 등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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