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Z 점술가 9인의 혼란이 극에 달하는 세계관 최초의 그룹 데이트가 성사된다.
25일 5회 방송에서 SBS '신들린 연애' 세계관 최초로 그룹 데이트가 성사되어 다이내믹한 재미를 예고한다. 앞서 선착순 데이트 이후 무당 채유경과 점성술 김윤정이 무당 장호암을, 무당 이라윤과 타로 홍유라가 무당 이강원을 선택하며 얽히고설킨 감정에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 이에 MZ 점술가 9인의 랜덤 같은 그룹 데이트가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특히 장호암이 '로맨틱 쓰리스타'로 변신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인연전 오픈과 동시에 채유경에게 또 한 번 확신의 직진을 선언한 장호암이 "유경 씨 솔직한 거 좋아하잖아. 나 솔직하고 당당해"라며 프러포즈급 멘트를 날려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인다고. 이에 유인나는 "연프(연애 프로그램)에서 이런 고백은 처음 본다"라며 두근두근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이강원, 이라윤, 무당 정현우, 홍유라의 아슬아슬한 4각 관계가 제대로 터진다. 이라윤과 홍유라가 이강원을 두고 설렘과 혼란 사이 치열한 기싸움을 벌인다고. 이에 엉킨 실타래처럼 꼬인 이들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 감정의 소용돌이가 거세게 휘몰아칠 러브라인의 향방을 더욱 궁금하게 한다.
SBS '신들린 연애2' 제작진은 "세계관 최초로 그룹 데이트가 예고된 만큼 도파민을 최고치로 끌어올릴 예정"이라며 "미묘한 관계성으로 얽힌 MZ 점술가 9인의 그룹 데이트가 파장을 일으킨다. 혼란스러운 감정이 증폭되는 회차가 될 테니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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