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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표는 "저희가 프로필을 제작한 의도는 우리가 생각했던 어린 친구들이라 생각했던 생각과 저희는 그게 멋지다고 생각했다. 멋지게 매력을 펼치고 싶어하는 이 친구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것이 기획 의도였다. 저렇게 아이들이, 티저 영상이라는 것은 본방송과 다르게 내러티브가 길지 않고 이미지로 소비되다 보니까 '어른을 흉내내 섹시 콘셉트야'라고 오해를 받는 여지가 있는 것 같다. 그렇게 받아들여지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삭제를 한 부분이다. 제작진도 100% 시청자들의 마음을 예상하고 갈 수는 없고, 이런 논란이 있을 때 빠르게 대처하고 개선하는 것이 저희의 입장에서는 최선이다. 여러 예상을 하고 대비하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안타까웠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다. 어린 친구들이 소비되는 방식에 대해 예전과는 다르잖나. 그것에 맞춰서 저희가 미비한 점이 없는지를 숙고를 해야 하는 시간이 됐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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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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