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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승우를 찾아간 김종민. 김종민은 결혼 선배 김승우에게 "경제권은 누가 가졌냐"며 궁금한점을 물었다. 이에 김승우는 "아내가 갖고 있다 처음부터"라며 아내 김남주가 경제권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김종민은 "받는 돈이 생기면 형수님한테 다 드렸냐"고 놀랐지만 김승우는 "준 걸로 되어있지만 설마 다 줬겠니? 뒷주머니가 필요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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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즌3 때는 실제로 하차 통보도 받았다며 "그때 그만두려고 마음 먹었는데 다른 사람도 그만두니까 다시 섭외가 왔다. 고민돼서 호동이 형을 찾아갔는데 하는 게 나을 거 같다더라. 그래서 다시 하겠다고 했다. 굉장한 상처였다. 그때 이후로 이것만 잡고 있으면 안 되겠다 싶어서 방송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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