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 주연의 미국 드라마 '휠 오브 타임'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마존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판타지 드라마 '휠 오브 타임'은 로버트 조던과 브랜든 샌더슨 작가가 쓴 소설 14권의 원작을 바탕으로 하는 작품이다. 흡인력 있는 스토리 전개와 스펙터클한 액션으로 앞서 공개된 시즌들이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가운데 지난 13일 공개된 시즌 3 역시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에서 94%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헤니는 극 중 로자먼드 파이크가 연기한 모레인의 수호자이자 무너진 MALKIER 왕국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왕족 랜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랜은 모레인과 함께 드래건의 환생을 찾는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 속에서 수준급의 전사 액션을 펼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인물. 헤니는 용맹스러운 전사의 면모를 보여주는 동시에 조이 로빈스가 연기한 나이니브를 향한 애틋한 사랑까지 섬세하게 그려내며 한층 더 디테일해진 감정선을 선보이고 있다.
앞서 공개된 시즌들이 아마존 프라임에서 공개된 2021년 작품 중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으로 선정되는가 하면, 공개 30일 만에 미국 평균 관객 수 1위를 달성한 바. 다니엘 헤니를 비롯해 로자먼드 파이크, 조이 로빈스, 조샤 스트라도스키 등의 탄탄한 출연진들이 변함없는 케미를 자랑하며 이끌고 있는 시즌 3 또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전보다 더 확장된 스케일과 강렬한 이야기로 가득 채워진 만큼 '휠 오브 타임' 시즌 3가 다시 한번 써 내려갈 흥행 기록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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