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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는 소개팅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난 살면서 소개팅을 해본 적이 한 번도 없다. 13살에 데뷔했는데 누구랑 소개팅을 하나"라며 웃었다. 이어 "누군가를 소개팅으로 만나면 너무 어색할 것 같다. 모르는 사람한테 '안녕하세요 그분이세요?'라고 해야 될 거 아닌가"라며 잠시 생각에 잠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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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는 손사래를 치며 "전혀 아니다. 제가 물을 되게 좋아한다. TV를 보며 물을 계속 마시다가 물을 다 마시면 물을 뜨러 걸어간다. 또 소파에서 뭘 보다가 갑자기 머리카락이 눈에 보이면 머리카락을 줍고 다닌다. 뭔가 거슬리면 또 정리한다. 집안을 계속 걸어 다녀 나도 놀랐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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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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