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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개봉하는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하정우가 '롤러코스터', '허삼관'에 이어 감독으로서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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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은도 "(하정우가) 이 자리에 참석하고 싶어 했는데, 긴급 수술을 받으러 갔다. 아침에 문자를 주고받았는데, 너무 아쉬워하더라. 의사 선생님께 참석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움직이면 위험할 수 있다고 해서 불참하게 됐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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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림은 "프로골퍼로서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가 드라이브 입스가 와서 더 이상 골프를 치지 못하는 선수를 연기했다. 늘 아버지의 말씀만 듣다가, 처음 본인의 의지대로 접대 골프에 참여하는 인물이고, 그로 인해 여러 고난과 역경을 마주하게 된다"며 "개인적으로 영화에서 가장 정상적이고 보통의 사람이라고 느꼈다"고 전했다.
차주영은 "자유로운 영혼인데, 통제적인 남편을 만나 답답해 하던 중 옛 사랑을 만나 속에 감춰져 있는 무언가를 뿜어낸다"며 "대본에 충실해서 연기하려고 했고, 선배님들과의 호흡에 잘 어우러지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고 했다.
왕년의 톱스타 마태수를 연기한 최시원과는 첫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최시원은 차주영에 대해 "역할을 잘 흡수하고 표현도 잘하는 배우"라며 "함께 연기한 시간이 감사하고 좋았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에 차주영도 "최시원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촬영 현장에서 많은 걸 시도해 보고 아이디어가 넘쳐나더라. 제가 그걸 현장에서 무리 없이 소화해내는 게 힘들 정도였다. 즐기면서 연기할 수 있도록 판을 깔아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밖에도 이동휘는 창욱에게 최실장을 소개해 주는 박기자로 분했다. 강말금은 실무엔 관심 없지만 야망은 큰 조장관 역을, 곽선영은 창욱의 오른팔 김이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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