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뉴욕 한식당 셰프와 사찰 음식 대가가 '유퀴즈'를 찾는다.
26일 방송하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세계 최고 미식의 도시 뉴욕에서 가장 핫한 한식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박정현 셰프, 박정은 대표가 '유 퀴즈'를 찾는다.
동업자이자 부부이기도 한 두 사람은 500만 원을 들고 무작정 뉴욕행을 선택한 사연부터 한 계단 한 계단 올라와 이룬 꿈의 여정을 풀어낸다.
라테 한 잔 사마시는 것도 고민하며 뉴욕의 낡은 7층 집 계단을 매일 오르 내리던 힘든 시절을 거쳐 한 달 예약 30분 만에 마감되는 세계 6위, 미슐랭 2스타 뉴욕 한식당 성공기가 깊은 감명을 선사할 예정. "저희 음식은 하나의 쇼"라는 레스토랑 운영 철학과 함께 메뉴 카드, 젓가락 그리고 전 세계를 사로잡은 성공 비법과 이들 부부가 생각하는 한식의 미래까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셰프들의 셰프, 사찰 음식의 대가 정관 스님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요리를 정식으로 배운 적 없다는 정관 스님은 이날 방송에서 '셰프의 테이블' 비하인드는 물론, 50년간 사찰 음식을 연구하며 수행해온 여정과 전 세계인이 열광하는 사찰 요리의 비결을 공개할 예정.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을 이끄는 강민구 셰프는 정관 스님을 어머니 같은 분이라고 소개하며 주말마다 스님을 찾아간 사연을 공개해 관심을 더할 예정. 정관 스님이 17살 어린 나이에 출가한 사연을 비롯해 절에 찾아온 부친과 표고버섯 장조림에 얽힌 사연도 깊은 감명을 전한다. 정관 스님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사찰 음식 한 상과 더불어 "기가 막히다"라며 그 맛에 매료된 유재석, 조세호의 반응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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