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박한별이 6년 만에 복귀를 알린 가운데,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박한별은 자신의 계정에 "yellow"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제주도를 찾은 모습. 박한별은 체크남방에 하얀색 트레이닝 팬츠, 브라운 가죽가방 등 편안한 차림으로 봄날씨를 즐겼다. 특히 그는 모자, 신발 등 노란색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줘 시선을 끌었다었다. 다소 난해한 복장에도 변함없는 동안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말미에는 박한별 부녀의 출연 예고가 공개됐다.
박한별은 지난 2019년 남편이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 중 하나로 지목되며 방송가에서 자취를 감췄다. 박한별의 남편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는 성매매 알선과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 이와 함께 박한별도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제주도에 지내며 대형 카페 사장으로 지냈다.
이후 박한별은 "6년 만에 방송(한다)"라며 시청자에게 인사를 건넸다. 남편 논란에 대해서도 직접 언급했다. 그는 "죄송한 일이다. 너무 죄송하다. 남편의 일로 저도 아내로서 책임감을 가졌기 때문에 공백기가 생겼던 거 같다. 하루하루가 지옥 같으니까 그냥 세상과 차단했다. 아무랑도 연락 안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대표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19년 유 전 대표가 버닝썬 연루 논란에 휩싸이자 활동을 접고 제주도에서 생활해왔다. 최근에는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제주 카페 사장 겸 배우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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