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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세호와 남창희는 조남지대의 신곡 '아직 못 들었는데' 발매 기념 신곡 감상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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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셋이 한참 이야기를 나누던 중, 조세호는 지드래곤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조세호는 "지금 조남지대 신곡 감상회하고 있다. 한남동에 있다"라고 했고, 지드래곤은 "저 안그래도 지금 에스파 콘서트 보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가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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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남창희는 지드래곤에게 "진짜 조세호 형이랑 친한 거냐"라고 궁금해 했고, 지드래곤은 "친한 것 같다. 안 지 오래됐다. 형이 워낙 동생들한테 잘해준다. 저도 팬이기도 했다.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고 형도 저 뭐 할 때 매일 와주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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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은 "누나는 만두..?"라고 농담한 뒤 "궁금하게 두고 싶은 존재"라고 말해 홍진경을 설레게 했다.
또 홍진경은 "지드래곤은 주변에 친구가 많은데, 왜 조세호랑 친하냐"라고 물었다. 지드래곤은 "업보다"라고 너스레를 떤 뒤 "인연이다. 사실 잘 맞는다"라고 조세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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