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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살 아빠 박수홍은 공진당으로 시작해 영양제를 가득 먹으며 새벽 4시, 이른 아침을 시작했다. 박수홍은 "영양제 9개를 먹는다. 배가 부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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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이른 새벽이지만 젖병 열탕 소독부터 빨리 정리도 했다. 재이가 태어나면서 확연히 늘어난 빨랫감들. 물고기 밥 주기도 박수홍의 몫이었다. 집안일을 모두 마친 후에야 나갈 준비를 시박한 박수홍은 혹시 딸이 깰까봐 살금살금 까치발로 거실을 뛰어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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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간 새벽 출근길을 배웅 못한 게 걸린 아내는 박수홍에게 전화해 미안하다 사과했고 박수홍은 "왜 나오자마자 깨"라며 오히려 속상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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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아내 김다예를 빤히 바라보다 "입술 발랐어? 예쁜데"라며 눈에서 하트가 나왔다.
오종혁은 "지금 중요한 건 서로 사랑하는 두 분 사이에 낀 재이다"라 했고 안영미 역시 "(재이가) '자리를 피해드려야 하나?' 할 거다"라고 웃었다.
또 달걀 토스트를 미리 해둔 아내에 박수홍은 다시 눈에서 하트를 뿜어냈고 안영미는 "제가 볼 땐 둘째는 올해 안으로 본다"라 했다.
재이는 엄마 아빠의 응원 속에 뒤집기에 성공해 박수를 받았다. 최지우는 "뒤집기 천재다"라며 함께 기뻐했다. 박수홍은 "어떻게 저렇게 뒤집기도 잘하냐"라며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최지우는 "재이 덕분에 집안에 웃음이 가득하다"라 했다.
병원 치료를 위해 자리를 비우는 엄마를 위해 박수홍 혼자서 딸을 케어하기로 했다. 박수홍은 "독박육아는 처음이다"라며 웃었다.
앞서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둘째 계획과 함께 다이어트를 선언해 화제가 됐다.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서 김다예는 임신 후 40kg 증가한 90kg으로 딸 재이를 출산, 현재는 72kg임을 밝혔다.
김다예는 "2달 안에 5kg 감량하고 재이 돌잔치 10월까지 52kg 만들고 싶다. 총 20kg 감량이 목표다"며 "만약에 둘째를 가지려면 무조건 살을 다 빼라고 하셨다"며 의지를 보였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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