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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SSG와 롯데의 경기. SSG가 롯데에 3-1로 승리했다. 전날 연장 11회까지 접전 끝에 롯데가 승리했으나 다음날 롯데는 좋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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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선발 김진욱도 6이닝 동안 2실점으로 퀄리티피칭을 선보였다. 1회 SSG 선두타자 최지훈에게 2구째 141km 직구가 통타 당하며 우월 선제 솔로홈런을 허용했다. 2회말에는 1사 후 박성한이 2루타를 치고 출루했다. 2사 1, 2루에서 박지환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다시 한 점을 추가하며 2-0으로 SSG가 앞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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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5회 1사 후 전준우, 김민재의 안타로 만든 찬스에서 정보근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1점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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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SSG는 8회말 하재훈이 추가점을 냈다. 8회 1사 1, 3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점수 차를 벌렸다. 3대1에서 SSG는 9회초 노경은을 마무리로 올렸다. 3경기 연속 등판한 조병현은 휴식을 취했다. 노경은은 롯데의 3,4,5번 손호영, 레이예스, 최항을 아웃 처리하며 무실점, 승리를 지키는 세이브를 올렸다.
롯데는 25일 11회 연장전 극적인 결승타를 날린 손호영을 3번 타순에 배치했으나 손호영은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4타수 무안타.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황성빈은 4타수 2안타 1도루를 기록하며 1번 타자 역할을 해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황성빈은 SSG 송영진을 상대로 안타를 날리고 출루했다. 2번 윤동희의 3루수 앞 땅볼 타구 때 황성빈은 2루를 거쳐 3루까지 내달리는 활기찬 주루를 펼쳤다. 후속타가 터지질 않아 선취 득점에는 실패했으나 팀 분위기를 살리는 힘찬 질주였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내야 안타를 치고 출루한 황성빈은 윤동희 타석 때 과감하게 2루 도루를 시도했다. 황성빈의 도루를 예상한 SSG 이지영 포수가 높은볼 사인을 내고 빠르게 볼을 2루에 송구했으나 황성빈의 손이 더 빠르게 베이스를 터치했다. SSG는 비디오판독까지 요청했으나 황성빈의 도루 성공이었다. SSG 중견수 에레디아는 황성빈의 도루가 놀랍다는듯 2루까지 다가와 황성빈을 바라보며 미소지었다.
롯데는 1회와 8회 황성빈이 만든 찬스를 살렸다면 선취점과 동점을 만들 수 있었다. 하지만, 윤동희, 손호영의 방망이가 터지지 않았다.
3월말 쌀쌀한 날씨에도 '황보르기니' 황성빈은 예열을 마친 듯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하지만, 동료들의 방망이는 아직 겨울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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