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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에는 강원래가 휠체어를 타고 아들 강선 군의 등교를 도와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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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러니까 선이의 감정이 많이 힘들지 않길 바란다. 엄마는 아빠가 너무너무 자랑스럽다. 얼마나 멋진데"라며 "선이도 엄마처럼 아빠가 얼마나 멋진 사람이라는 걸 믿었으면 좋겠다. 우리가 알아줘야 아빠가 힘을 내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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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은 게시물을 통해 하고싶은 말을 이어갔다. 그는 "엄마가 자식을 다 알지 못하지만 선이가 웃는 표정을 보니 여러 감정이 섞인 듯 한데, 몸이 불편한 (다른 친구들 아빠와 비교한) 아빠에 대한 자신의 미안함 마음이었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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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들은 커가면서 아빠가 대단한 사람이란 걸 깨달을 거다", "멋진 가족, 멋진 엄마, 멋진 아빠, 멋진 선이", "강원래는 우리나라 최고 가수, 최고 댄서였다. 존경스럽고 자랑스러운 아빠"라며 김송 가족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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