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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키움은 대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치른 개막 2연전에서 2패를 했지만, 광주에서 KIA를 상대로 2승1패를 거두면서 2승3패로 난적들을 상대로 비교적 선전하며 28일 고척에서 홈 개막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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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마운드에 대한 현실적 고민은 대책이 필요해보인다. 5경기에서 40득점을 했지만, 투수들은 48점을 내줬다. 또 키움이 개막 후 이긴 2경기는 모두 선발 투수가 그래도 끝까지 선발승 요건을 갖추고 내려간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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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와 다르게 키움의 공격 이닝이 기대가 되기 시작했다. 히어로즈표 화끈한 공격 야구는 확실히 살아났지만, 일단 마운드 안정은 시급해 보인다. 외국인 투수가 케니 로젠버그 단 한명 뿐인 상황에서, 선발 투수들의 불안정한 투구가 이어질 경우 키움의 고민은 더욱 깊어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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