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현수는 개막전인 22일 잠실 롯데전서 1회말 첫 타석에서 선발 반즈로부터 3루 옆을 스치는 2루타를 쳤다. 2025시즌 전체 첫번째 2루타였다. 곧이어 터진 오스틴의 2루타로 LG의 첫 득점을 올렸다.
Advertisement
첫 타석 안타 이후 12타수 무안타. 그리고 0-0이던 8회말 2사 만루서 한화의 필승조 한승혁과 승부를 펼쳤다.
Advertisement
김현수의 안타가 결승타가 됐다. 9회 김강률이 1점을 내줬지만 2대1의 승리.
하지만 답답한 상황이 이어졌다. 다행히 팀은 4연승을 달렸지만 김현수 개인에겐 스트레스가 쌓일 수밖에 없는 상황.
김현수는 경기 후 "오늘 경기는 (송)승기가 너무 잘던졌다. 잘 던졌는데 승리투수가 되지 못한건 아쉽다. 그래도 팀이 연승을 이어가는데 조금 보탬이되서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안타 상황에 대해 묻자 "한승혁 선수가 공이 빠르고, 앞타자인 (오)지환이에게 볼넷을 줬기 때문에 빠르게 승부할거라고 예상했다"면서 "타이밍만 잘 맞추려고 했고, 내가 끝내야한다는 생각으로 타석에 들어섰는데 운좋게 좋은 타구가 나왔다"라며 웃었다.
주중 3연전까지 모두 매진을 기록해 KBO리그 사상 첫 개막 5경기 연속매진을 기록한 열정적인 야구팬들에게 감사했다. 김현수는 "이번 3연전이 평일인데도 팬분들께서 많이 와주셔서 응원해주셨다. 나도 선수들도 이기기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하고 있으니 계속 많이 와주셔서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