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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신구장 첫 경기. 한화는 연습 경기와 시범경기 등을 통해 신구장 적응에 들어갔지만, KIA는 신구장을 처음으로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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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명물은 몬스터월. 비대칭구장으로 오른쪽 펜스까지의 거리가 좌측보다 4m 정도 가깝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높이 8m의 몬스터월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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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KIA는 김선빈(2루수)-홍종표(3루수)-나성범(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패트릭 위즈덤(1루수)-이우성(좌익수)-최원준(중견수)-김태군(포수)-김규성(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 감독은 "오늘은 본인이 6이닝을 던진다고 했다. 6이닝 맞춰서 준비를 할 거 같다. 80구 이상 준비해놓은 해놓은 거 같다. 워낙 공을 많이 던지면서 이닝을 길게 가지고 가는 스타일은 아니다"고 기대했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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