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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우일은 "2주 연속 출연은 처음이다. 두 분께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 감사한 마음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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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임우일은 분식집을 소개, 먹방을 하던 그때 임우일은 어묵 국물을 필요로 하는 유재석을 보고는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국물을 리필 했다. 이어 "단무지 가져오겠다"는 유재석의 말에 0.1초의 반응 속도로 자리에서 일어나 유재석을 미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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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유재석은 임우일의 말실수를 지적, 그러자 임우일은 "선배님이 처음 시작할 때 '우일아 편하게 해라. 다 받을테니까 하고 싶은 거 다해'라고 하셨는데, 노래 부르니까 부르지 말라 하고, JYP 실수한 걸 아니라고 짚고. 나도 모르고 계속 눈치를 보게 된다"며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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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유재석은 "다 꺼져라"며 하극상을 진압했다. 그러자 임우일은 "진짜 이런 말씀 안 드리려고 했는데 선배님 후배들 사이에서 요즘 소문 안 좋다. 그러다가 나중에 외로워진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타격감 제로의 유재석은 "난 가족이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하하는 "우리 고깃집으로 불러라. 내가 사겠다. 손님 오면 간다"고 하자, 유재석은 "손님도 굵직한 손님 와야 간다. 우일이 자네 가면 안 온다. 지디 정도 와서 하하가 온다"고 장난을 쳤다.
당황한 하하는 "내가 사람 가리는 사람이냐"고 하자, 임우일은 "사실 이런 말씀 드리기 좀 뭐하지만 형님도 소문 안 좋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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