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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혜진은 박나래의 "언니는 장기연애 몇 년까지 해봤지?"라는 질문을 받고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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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의 장기연애가 놀라웠던 이사배는 "많이 사랑했냐. 나는 그 감정이 궁금하다. 나는 제일 길게 연애한 게 1년 정도다. 저도 장기연애 해보고 싶다"라고 순수하면서도 잔혹한 질문을 던져 모두를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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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연애 경험이 있다는 박나래는 "솔직히 5년이 제일 좋다. 2~3년 지나가면 미치게 싸운다. 거의 매일 헤어지네 마네 한다"고 말하며 이사배와 엄지윤의 궁금증을 조금 해소시켜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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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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