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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자리가 낯설어서 누가 시켜서 왔다 이런 느낌이었다. 저희 동생 장례식장이 지하라서 보는 이들이 많지 않다. 팬들은 일절 못 들어왔고 경호원만 20명이 넘게 배치되어있었다. 근데 그런 자리가 불편하다?"라고 말을 하다 "내가 의문을 제기할 순 있어도 진실은 못 밝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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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설리 팬들은 설리의 전 연인인 최자를 언급했다. 이에 A씨는 "최자 님도 사실 결혼해서 자식도 가지지 않았냐. 어쨌든 한때 내 꿈을 살고 계시는 분이다. 결혼해서 아버지의 모습을 하고 계시는 게. 잘 살고 계시는 걸로 족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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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 측은 "설리와 김수현과의 베드신이 원래 대본에는 그렇게 구체화 되지 않았다고 들었다"며 "촬영 당시 설리의 나체신에 대해서 대역 배우가 있었으며 그 대역배우가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왜 대역을 쓰지 않고 설리를 설득해서 설리에게 베드신과 나체신을 강요했는지 묻고 싶다"고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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