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맨체스터 시티가 케빈 더브라위너의 자리를 대체할 초대형 영입을 준비 중이다.
스페인의 카르페타스 블라우그라나스는 31일(한국시각) '펩 과르디올라가 더브라위너의 후계자를 영입한다'라고 보도했다.
카르페타스 블라우그라나스는 '맨시티는 더브라위너가 없는 미래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더브라위너는 신체적 문제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구단은 창조적인 역할을 대체할 선수를 찾기 위해 노력 중이다. 우선순위는 사비 시몬스다. 네덜란드 대표팀에서도 활약 중인 시몬스는 놀라운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더브라위너의 프로필과 비슷한 자질을 갖고 있다'라고 전했다.
맨시티는 최근 더브라위너의 이별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더브라위너는 올 시즌 이후 맨시티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에서 아직까지 재계약 체결 소식이 들려오지 않았다. 맨시티로서는 올 시즌 부진한 경기력과 함께 부상을 거듭하는 더브라위너와의 장기 계약이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 대체자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RB라이프치히 소속인 시몬스는 이미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한 선수다. 2003년생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숙한 기량을 선보였으며, 패스와 드리블, 슈팅 등 다양한 부분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2022~2023시즌 PSV 에인트호번에서 22골 11도움, 2023~2024시즌 라이프치히에서 10골 13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윙어로 꾸준히 성장했다. 올 시즌도 라이프치히에서 26경기 8골 6도움으로 맹활약 중이다.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라이프치히로 완전 이적했지만, 이미 여러 빅클럽의 관심이 다시 쏟아지는 상황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아스널 등이 시몬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맨시티가 참전하며 영입 경쟁 양상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맨시티는 이미 거액의 이적료도 준비해놓은 상태다. 카르페타스 블라우그라나스는 '맨시티는 시몬스 영입을 위해 1억 1000만 유로(약 1700억원)를 내놓을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맨시티의 영광을 이끌었던 더브라위너가 팀을 떠날 준비를 하며 구단도 대체자 영입을 위해 막대한 투자를 예고하고 있다. 시몬스를 비롯해 어떤 선수가 더브라위너의 자리를 채우게 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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