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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언론 TZ도 '김민재의 아킬레스건 상태가 조금 나아졌지만 완전히 회복된 건 아니다. 김민재는 회복을 위해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다. 빈센트 콤파니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딜레마에 빠졌다. 상대적으로 속도가 느린 (수비수) 에릭 다이어와 요시프 스타니시치를 기용할지, 아니면 김민재를 계속 기용해야할지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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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김민재는 3월 열린 오만(20일)-요르단(25일)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조별리그 B조 7~8차전에 나서지 못했다. 김민재는 휴식을 취한 뒤 3월 29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상 파울리와의 리그 홈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그는 풀 타임 활약하며 팀의 3대2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바이에른 뮌헨은 20승5무2패(승점 65)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2위 레버쿠젠(승점 59)과는 승점 6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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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아니다. 이토 히로키도 부상으로 이탈했다. 그는 상 파울리와의 경기에 교체 투입됐는데, 막판 부상으로 이탈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3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토가 오른쪽 중족골 골절이 재발했다. 그는 58분 투입돼 89분에 경기장을 떠나야 했다. 그는 장기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막스 이벌 바이에른 뮌헨 디렉터는 "이토는 또 한 번 심각하게 다쳤다. 우리 모두에게 큰 충격을 준다. 그는 몇 달 재활을 마친 뒤 복귀전을 치렀다. 하지만 이제 다시 오랜 시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그의 기분은 상상할 수 없다. 그는 모든 지원을 받을 것이다. 그가 다시 경기장에 돌아오길 바란다. 데이비스와 우파메카노의 부상 이후 우리는 짧은 시간 안에 세 번째 수비수를 잃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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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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