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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부터 '미모+반전 텐션'을 장착한 이경언은 남자 점술가 5인의 심장을 단체로 저격하며 단숨에 하우스 내 '1픽'으로 부상했다. 대세 여자의 등장은 러브라인의 균열을 예고했고, 누구보다 빠르게 이경언의 데이트 상대로 선택받기 위해 남자 점술가들은 총력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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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지켜본 MC 유인나는 "잔인하다, 잔인해"라며 혀를 내둘렀고, 다른 패널들 역시 "이거 실화냐"며 감정 과몰입을 보였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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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연애2'는 10부작 중 반환점을 돌며 한층 더 치열하고 자극적인 국면에 돌입했다. 감정도, 운세도, 플러팅도 모두 하드코어로 치닫는 진짜 '신들린' 연애는 오늘(1일) 밤 10시 20분 S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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