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권은비가 봄 여신으로 화려한 가요계 귀환을 알린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권은비의 새 디지털 싱글 '헬로 스트레인저(Hello Stranger)'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고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이미지는 뜨겁게 타오르는 촛불 뒤로 권은비의 얼굴을 비추고 있는 모습으로, 몽환적이고 매혹적인 무드가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여기에 붉은색의 강렬한 폰트로 '라이크 어 띠브 인 더 나잇(Like a thief in the night)'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신비감을 한 스푼 더했다. 권은비의 촉촉한 입술과 오묘한 감성이 어우러진 커밍순 이미지가 그가 새롭게 선보일 음악과 콘셉트에 대한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했다.
지난 1월 디지털 싱글 '눈이 와 (Feat. Coogie)'를 발매하고 새해를 활짝 연 권은비는 몽환적인 비트 속 따뜻하고 포근한 감성으로 겨울 감성을 촉촉하게 적셨다.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며 'MZ세대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권은비가 3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헬로 스트레인저'를 통해서는 어떤 색다른 음악과 매력을 발산하며 팬심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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