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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 사람은 도쿠시마 먹트립 2일차 첫 끼로 일본 대표 음식인 '우동'을 택해, 무려 '90년 전통'의 찐 맛집에서 폭풍 면치기를 선보인다. 뒤이어 전현무는 "다음은 우동집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80대 노부부가 운영하는 스시집으로 가자. 나루토 해협의 소용돌이에서 살아남은 근육질 생선들이 기대된다"고 예고해, 곽튜브-김종민을 흥분시킨다. 기대감을 안고 식당에 도착한 전현무는 80대 노부부 사장님에게 "저희는 한국 방송국 연예인입니다"라며 정중하게 섭외 요청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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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김종민은 함께 식당을 운영하는 80대 노부부 사장님의 모습에 "두 분의 부부 느낌이 너무 좋은 것 같다"고 부러워한다. 이에 전현무는 "네가 곧 부부가 되니까 그렇지~"라며 막간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오마카세 먹방을 마친 김종민은 "이런 곳을 찾아서 너무 좋다. 가끔 와서 즐기고 싶다"며 행복한 소감을 전하는데, 곽튜브는 "그럼 신혼여행을 도쿠시마로?"라고 돌발 질문한다. 이에 김종민은 곧바로 "아니, 아니요!"라고 손사래를 치더니 "프랑스로 간다!"고 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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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종민이 결혼식을 올릴 한 호텔의 예식장은 대관료, 식대, 꽃 장식 비용 등을 포함해 1억 원 이상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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