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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은 데이트 후 영식을 찾아와 "손을 잡고 몇 시간을 있었는데 아무 감정이 없다는 건 말이 안 되지 않느냐"며 영철에게 흔들렸음을 고백했다. 그러나 이어지는 '타임슬립 데이트'에서는 결국 영식을 선택하며 '초단위 밀당'의 진수를 선보였다. 영식은 "슈퍼 데이트권 다 따겠다"며 이를 악물었지만, 마지막엔 미경이 영호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바라보며 씁쓸함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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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는 옥순과의 데이트에서 "결혼의 목표는 자녀"라며 직설적인 질문 공세를 퍼부었고, 옥순은 "신혼을 먼저 즐기고 싶다"며 확연한 온도차를 드러냈다. 대화 후 광수는 "통했다"고 착각했지만, 옥순은 "배우자 감은 아니다"라고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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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다음 회차는 오는 9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ENA·SBS Plus에서 공개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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