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패러디하며 딸과의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박수홍은 2일 개인 SNS에 "조금 힙한 금명아 재이의 ootd"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수홍은 화사한 연두색 니트 베스트에 스냅백을 쓴 모습으로, 아기띠에 딸 재이를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재이 또한 다채로운 색감의 외출복을 입고 있어 아빠와 함께한 나들이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아기를 안은 모습이 마치 '엄마' 같아 웃음을 유발하며, 박수홍은 자신과 딸에게 각각 '박애순'과 '박금명'이라는 이름표를 붙여 '폭싹 속았수다' 속 모녀 캐릭터를 패러디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딸과 너무 닮았다" "싱크로율 100%" "애정이 뚝뚝 묻어난다" 등 반응을 보이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딸 재이를 얻었다.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며, 최근 MBN '동치미'에서 하차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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