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는 3일 산불 피해 복구와 희생자 추모 등 국가적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고자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를 축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화려한 점등행사를 선보일 예정이었던 개막식 및 맥주부스 운영 등은 전면 취소하고 한층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벚꽃축제를 시행한다.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는 지난해 30만명의 상춘객이 몰린 바 있다. 올해는 벚꽃길을 비롯해 말 테마 포토존, 사회적경제기업 우수 상품 기획전, 건전경마 홍보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 마사회는 과천시, 과천경찰서 및 소방서, 서울대공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 회의를 열고 행사장 주변 시설 동선 및 응급대응 체계, 방역위생 관리 등을 재점검하며 방문객의 안전수칙 준수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예정이다. 마사회 관계자는 "국가적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프로그램을 축소하고 안전한 행사 시행을 최우선 가치로 삼았다"며 "차분해진 축제 현장에서 봄밤의 아름다운 벚꽃길과 색다른 말(馬) 콘텐츠를 즐기면서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안전 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는 4일부터 13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열린다. 지하철 4호선 경마공원역과 공원이 직접 연결되어 있어 접근이 편리하며, 행사 기간 중 무료 셔틀버스가 과천과 대공원 일대를 순환 운행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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