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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은 극 중 마성의 국민 배우 '마태수' 역을 맡아, 조장관(강말금 분)의 최애 배우이자 골프장 사모님 다미(차주영 분)의 옛 연인으로 아슬아슬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그려내 웃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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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최시원은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입힌 연기로 꾸준히 호평을 받아왔으며, 2025년에만 지난 1월 개봉한 19금 코미디 영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에 이어 '로비'까지 연속으로 스크린을 장식해 활발한 행보를 펼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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