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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수미는 개코와의 결혼에 대해 "2011년에 결혼 했으니 14년 됐다. 연애도 5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지혜는 프로필을 보다가 "2011년 5월에 결혼했는데, 아들이 2011년 9월생이다. 불같은 사랑이었냐"고 물었고, 김수미는 "네. (아이가) 생겨서"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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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지혜는 41세인 김수미에게 셋째 언급을 했고, 이에 김수미는 당황하면서도 "아직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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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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